교황 레오 14세가 24일(현지시간) 성탄 전야 미사를 위해 아기 예수 인형을 들고 성 베드로 대성당에 입장하고 있다. 2025.12.24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교황레오14세.트럼프이민자가톨릭천주교관련 기사밴스 "이민 급증이 사회적 결속 파괴…美 문화는 기독교 중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교황 "트럼프 행정부, 선하게 살아온 이민자들에 극도로 무례"교황, 영성체 차단한 美이민국 구치소에 "영적 필요 존중해야"교황 레오, 미·캐 갈등에 '이례적' 유감 표명…"가장 가까운 동맹이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