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발 고물가에 유럽 곳곳 시위 격화…프랑스 2400명 체포(종합)

伊 밀라노 이틀째 폭력 사태·200명 넘게 체포…벨기에·포르투갈도 시위
佛 상점 약탈·방화에 경찰 1000명 부상…마크롱 "폭력 용납 못해"

본문 이미지 -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 레퓌블리크 광장 인근에서 고물가 항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불길 뒤편에 서 있다. 2026.10.18. ⓒ AFP=뉴스1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 레퓌블리크 광장 인근에서 고물가 항의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불길 뒤편에 서 있다. 2026.10.18.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고물가와 저임금, 높은 임대료 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한 가운데 종이상자와 쓰레기로 만든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다. 2026.10.17. ⓒ AFP=뉴스1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고물가와 저임금, 높은 임대료 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한 가운데 종이상자와 쓰레기로 만든 바리케이드가 불타고 있다. 2026.10.17.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청년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6.10.17. ⓒ AFP=뉴스1
17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청년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2026.10.17.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도심에서 주택 부족과 임대료 급등, 저임금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텐트 옆에 서 있다.  2026.10.17. ⓒ AFP=뉴스1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도심에서 주택 부족과 임대료 급등, 저임금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텐트 옆에 서 있다. 2026.10.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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