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주말 노려 범행…개인금고 3200여개 피해29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겔젠키르헨에서 촬영돼 겔젠키르헨 경찰이 배포한 이 사진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도둑들이 침입해 슈파르카세 은행 지점 금고 벽에 커다란 구멍을 낸 모습을 보여준다. 2025.12.29.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독일범죄이정환 기자 무리한 차선변경 참혹 결말…달려오던 대형트럭 깔려 운전자 사망日삿포로 술집서 "노 머니" 韓관광객 진상…유리문 부수고 난동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러 "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 시도"…젤렌스키 "거짓말"(종합)"학대자에게 동물 돌려보내면 안 돼"…사육금지제 도입 속도낸다독일, 시리아 내전 이후 처음으로 시리아인 본국 추방이스라엘 정보수장 "이란·IS, 전세계 유대인 표적으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