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협상대표도 부패 스캔들…젤렌스키 리더십 한계 다다랐나

"우메로우, '사임' 예르마크과 똑같은 의혹 연루"
젤렌스키, 전문성보다 충성심 우선 비판 직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우메로우 국방안보국방위원회(NSDC) 서기. 2025.01.14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우메로우 국방안보국방위원회(NSDC) 서기. 2025.01.14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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