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앞)과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 2024.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종전안젤렌스키예르마크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2기, 유럽 자립·러 관계 강조…우크라 종전 '핵심 이익' 명시푸틴, 인도서 우크라 해법·협력 확대 논의…모디 "중립 아닌 평화 지지"관련 기사푸틴, '종전안 퇴짜' 자신감은…美가 합의 '간청' 할수록 유리푸틴에 가로막힌 종전안…우크라, 美·유럽과 추가 논의 잰걸음(종합)푸틴-美대표단 회담 5시간 만에 종료…우크라 종전안 논의(종합)푸틴, 美대표단과 3시간 넘게 회담…우크라 종전안 논의美특사, 푸틴 회담 위해 크렘린 도착…우크라 종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