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 윈저성 세인트조지 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을 준비 중인 모습. 2025. 09. 17. ⓒ 로이터=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17일(현지시간) 루퍼트 머독이 그의 동반자 엘레나 주코바와 함께 영국 윈저성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2025. 09. 17.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영국국빈 만찬양은하 기자 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업계 지각변동 전망관련 기사李대통령, 카이로서 '한반도 비핵화' 재천명…"평화공존 새 시대 열 것"트럼프의 빈살만 환대 정점은 멜라니아 '사우디 그린' 드레스"우크라에 태도 바꾼 트럼프, 그 배경엔 英 찰스 3세 있었다"트럼프 "런던시장 일부러 英 국빈 만찬 안 불러…최악의 시장""英 환대 감격한 트럼프, 찰스 3세 내년 美 초청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