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교통·물류센터 발전…통과 능력 활용해야" 강조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회담을 마친 뒤 작별인사를 하며 포옹하고 있다. 2025.09.0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푸틴김정은中전승절북중러밀착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관련 기사"지문·DNA 남김없이"…김정은 앉은 의자까지 닦고 떠난 경호원"김정은-푸틴 회담 직전, 북·러 수행원들 에어컨 온도 기싸움"日매체, 방중 김정은 특별대우 주목… "시진핑 옆에서 담소"김정은에 전할 메시지 물어본 푸틴…'남북 메신저' 자처한 이유푸틴, 트럼프 "반미 음모" 주장에 "유머 감각 좋다"…젤렌스키에 방러 제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