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성당에서 한 수녀가 프란치스코 교황 초상화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5.04.21.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프란치스코교황선종권영미 기자 크렘린궁 대변인 "우크라와의 평화 각서 마감일은 없다"인도, 미국과 3단계 무역협상 논의…"7월 전 잠정 합의될 듯"관련 기사"발코니에 내 회원님이 왜"…레오14세 헬스코치 깜놀한 사연레오 14세 내일 즉위미사…밴스 美부통령과 '우크라 평화' 논의할 듯'김건희와 반대로'…김혜경·설난영 여사 '조용하지만 치열한 '내조 경쟁'밴스 美부통령, 오는 18일 교황 레오 14세 즉위미사 참석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