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현지시간) 성탄절을 맞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전 세계에)를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인간의 마음 속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그보다 더 크다"며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국가들에 평화와 화해를 호소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피난을 떠난 아동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 어린이를 안아주고 있다. 2022.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영접 나온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2014.8.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