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에 적극 참여…나머지 9000명은 예비 전력"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김예슬 기자 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통일부, 광복 80주년 '2025 평화통일마라톤'…4100명 참가관련 기사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폼페이오 "김정은 최대 목표는 제재완화…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북한의 무기 공급 끊어라'…우크라이나,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러, 北노동자 1만 2천명 드론 생산에 투입 계획…시급 3600원"G7 외교장관 "北 핵·미사일 강력 규탄…완전한 비핵화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