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김예슬 기자 LA 산불에 혼란 틈타 빈집털이 기승…최소 20명 체포트럼프, LA 산불에 또 캘리포니아 주지사·바이든 저격…"사임하라"관련 기사[뉴스1 PICK]북한군 포로“여기서 살고 싶어요” …우크라이나 생포 북한군 포로 심문 장면 공개젤렌스키, 한글로 김정은에게 "북한군 포로 맞교환 준비 돼"(상보)젤렌스키, 김정은에게 "억류 군인 교환하자" 제의생포 북한군 2명 '진술'…러 파병 '폭풍군단' 실체 밝힐 열쇠우크라 생포 북한군 2명 '헌법엔 우리 국민'…귀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