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군 '특수 부랴트인'이라 불러북한군, 러시아 극동 지역 5개 훈련소에서 훈련 중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파이창규 기자 트럼프 "中부통령급도 시진핑 앞에서 긴장…밴스 당신도 닮아봐"美앤드루스 기지에 '흰가루 소포' 배송…"접촉 우려자 병원 이송"관련 기사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북·러, 군사 협력 이어 '희토류 협력'?…'자원 동맹' 현실화 움직임나토 사무총장 "러, 북한·중국·이란과 협력해 장기 대립 준비"내년 아태 외교행사 첩보활동 표적 부상…AI 기반 위협 증가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