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군 '특수 부랴트인'이라 불러북한군, 러시아 극동 지역 5개 훈련소에서 훈련 중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파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新 고립·거래주의 '끝판왕'…트럼프 2기 안보전략 후폭풍"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참전 기념비 건립 예정"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러군, 우크라 아동 2명 北 재교육 캠프로 보내…美상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