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훈련장에 도착하고 있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 병력. 사진은 러시아 매체 시레나의 X(옛 트위터) 계정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북한파이창규 기자 일본, 공무원 초봉 사상 최대 2만엔 이상 인상…각료는 동결·일부 반납美의회 "한국과 무역적자, FTA탓 아냐…적자 감소할 때 車수입 늘어"관련 기사"북한, 러시아에 최신 다연장로켓포 등 100대 보내"러시아 군용기, 지난달 이틀 연속 KADIZ 진입…'의도적 무력시위'김정은 백두산 군마행군 재조명…청년 애국심 독려[데일리 북한]시리아 반군, 8년만의 진격…러·이란 공백에 내전 격화[딥포커스]우크라 방문 EU 새 지도부 "포탄 100만발 전달…연내 6조 제공"(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