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공동개발한 순항 미사일 스톰 쉐도우(스칼프)의 모습 ⓒ AFP=News1관련 키워드나토독일프랑스우크라이나레오파르트스칼프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러, 종전 합의 가깝다면서도 "영토·서방군 배치 절대 양보 불가"'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美, 우크라 '나토 수준' 안보보장 제안…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젤렌스키 "수정 평화안에 미국 묵묵부답…15일 협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