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토 수준 안전보장 상원 승인 추진…젤렌스키·유럽 "중요한 진전"푸틴, 美-우크라 합의 수용 불투명…핵심 영토 문제는 여전히 평행선ⓒ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젤렌스키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러시아푸틴트럼프돈바스관련 기사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우크라 4명 중 3명 "돈바스 완전철수 안돼…안보보장 하 전선동결"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우크라 "러 잠수함 수중 드론으로 무력화…역사상 최초"美, 우크라 '나토 수준' 안보보장 제안…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