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젤렌스키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푸틴위트코프프우크라전쟁관련 기사'美안보보장 진전'에 푸틴 반응 관건…"돈바스 문제도 안갯속"우크라 4명 중 3명 "돈바스 완전철수 안돼…안보보장 하 전선동결"EU 외교수장 "러, 100년간 19개국 공격"…러 "역사 강의 해주랴"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 내놨지만…"협상 좌우할 카드 안돼"젤렌스키, NATO 가입 대신 법적 구속력 있는 서방 안전보장 수용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