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살 직전 살아난 필리핀 여성…대통령 사면으로 16년 만에 자유

2010년 인니서 헤로인 밀반입 적발…2015년 집행 연기돼 본국 송환

본문 이미지 - 메리 제인 벨로소가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교외 케손시티의 한 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약 15년간 사형수로 복역했던 벨로소는 필리핀 대통령의 사면을 받아 전날 교정시설에서 석방됐다. 2026.9.26. ⓒ AFP=뉴스1
메리 제인 벨로소가 2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교외 케손시티의 한 학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발언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약 15년간 사형수로 복역했던 벨로소는 필리핀 대통령의 사면을 받아 전날 교정시설에서 석방됐다. 2026.9.2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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