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칠까봐 눈 감고 지내…시간감각 사라져 고작 2~3일 지난 줄""마하 만트라 읊조리자 평화 찾아와…구조될 줄 알았다"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수력 발전소 터널에 9일 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된 생존자 산제이 사가 11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군 병원에서 퇴원한 후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9.11 ⓒ 로이터=뉴스1네팔에서 갑작스러운 홍수와 산사태로 수력 발전소 터널에 9일 동안 갇혔다가 구조된 산제이 사가 11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의 군 병원에서 퇴원한 후 아내, 딸과 함께 사진을 짝고 있다. 2026.9.11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네팔네팔대홍수관련 기사네팔 긴급구호대 1진, 열흘간 활동 마치고 귀국네팔, 대홍수 복구 비용 6.4조원 추산…단기 회복에만 765억원[르포]'네팔 대홍수 참사' 50미터 절벽 앞에 멈춰서야 했던 발걸음네팔 KDRT 2진 현지 도착…재건·복구 기여 방향 논의(종합2보)강원대학교,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모금 캠페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