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네팔·티베트 사망 165명·실종 1100여명…"피해 더 늘듯"

네팔 사망 162명·실종 579명…中 "티베트 산사태로 3명 사망·558명 실종"
韓 9명 포함해 외국인 실종자 700명 육박…순례객·여행객 대거 참변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진흙이 땅을 뒤덮고 있다. 네팔 관광청은 현재까지의 실종자 수를 총 403명으로 집계했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도 9명 실종됐다. ⓒ 로이터=뉴스1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진흙이 땅을 뒤덮고 있다. 네팔 관광청은 현재까지의 실종자 수를 총 403명으로 집계했다.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도 9명 실종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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