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국가비상사태 6개월 추가 연장…"총선 치르려면 안정 필요"

미얀마 군부, 올해 총선 계획…"성공적 선거 치르기 위해 할 일 더 많아"
4년 전 쿠데타 일으킨 미얀마 군부, 반복적으로 국가비상사태 연장

미얀마 북부 샨주 카우크메 마을 검문소에서 소수민족 분리주의 무장세력인 따앙 민족해방군(TNLA) 병사가 경계를 펼치고 있다. 카우크메 주민들은 베이징 중재로 미얀마 쿠데타 군부와 소수민족 동맹간 맺은 휴전 조약이 파기되며 새로 발생한 교전에 숨진 사망자를 수습하며 그 수를 헤아리고 있다. 2024.07.09 ⓒ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
미얀마 북부 샨주 카우크메 마을 검문소에서 소수민족 분리주의 무장세력인 따앙 민족해방군(TNLA) 병사가 경계를 펼치고 있다. 카우크메 주민들은 베이징 중재로 미얀마 쿠데타 군부와 소수민족 동맹간 맺은 휴전 조약이 파기되며 새로 발생한 교전에 숨진 사망자를 수습하며 그 수를 헤아리고 있다. 2024.07.09 ⓒ AFP=뉴스1 ⓒ News1 이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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