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작업자들이 12일 북부 바그란주 나흐린 지역에서 홍수에 파손된 도로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윤석민 대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수마트라홍수사망자재난정지윤 기자 "걸어두면 돈 들어온대"…은행 신년 달력, 올해도 '품귀' 현상"외국인 1조 순매수"…달러·원 환율, 4.7원 내린 1468.8원 마감(종합)관련 기사플랜, 인니 수마트라 홍수·산사태 긴급 구호 위한 모금 시작인니 등 아시아 홍수 사망 1300명 넘어…도로 끊겨 구호품 전달도 차질스리랑카·인니·태국 덮친 홍수·산사태…사망자 1126명으로 늘어(종합)스리랑카·인니·태국 덮친 홍수·산사태…사망자 1000명 육박동남아 덮친 홍수·산사태…3개국서 사망자 467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