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헤어질 수 없다'했던 故 박지선, 생전 방송활동 모습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36)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달까지 각종 행사 진행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해온 그였기에 개그계 동료들은 물론, 누리꾼들까지 그의 사망 비보에 충격과 안타까움에 휩싸였다.

생전 박지선과 각별한 인연을 쌓았던 배우 박정민은 고인의 비보에 한 걸음에 달려와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동료인 안영미는 전날 라디오 생방송 중 박지선의 비보를 접하고 큰 충격에 빠져 오열하는 모습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그대로 청취자들에게 전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박지선과 모친의 장례식장은 이대목동병원에 마련됐다. 지하 1층 특실 2호실이며, 발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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