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지난 1일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열린 우베를란지아와 마모레 간의 20세 이하 챔피언십 준결승 1차전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후반전 진행 도중 마모레 선수 다비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리드를 3-1로 벌린 뒤 세리머니를 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그는 상대 벤치를 향해 도발적인 행동을 했고, 우베를란지아 골키퍼 코치가 그라운드 안으로 뛰어들면서 양 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순간 뒤엉켰다.
흥분한 선수들은 주먹질과 발길질을 주고받았고, 분을 참지 못한 채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폭력 사태가 이어졌다.
충돌은 약 40분간 이어졌으며,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결국 종료를 선언했다.
난투극 이전에 퇴장 당한 3명을 포함해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 43명과 양 팀 코칭스태프 8명 등 무려 51명이 퇴장 명단에 올라 한 경기 최다 퇴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찰 보고서에는 경기장 문 14개가 부서지고, 샤워 시설이 파손됐으며, 창문이 깨졌다는 내용이 담기는 등 경기장 시설 피해도 상당했다.
#브라질 #축구난투극 #레드카드
심판 보고서에 따르면 사건은 후반전 진행 도중 마모레 선수 다비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리드를 3-1로 벌린 뒤 세리머니를 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그는 상대 벤치를 향해 도발적인 행동을 했고, 우베를란지아 골키퍼 코치가 그라운드 안으로 뛰어들면서 양 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순간 뒤엉켰다.
흥분한 선수들은 주먹질과 발길질을 주고받았고, 분을 참지 못한 채 경기장 이곳저곳에서 폭력 사태가 이어졌다.
충돌은 약 40분간 이어졌으며,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결국 종료를 선언했다.
난투극 이전에 퇴장 당한 3명을 포함해 이날 경기에서는 선수 43명과 양 팀 코칭스태프 8명 등 무려 51명이 퇴장 명단에 올라 한 경기 최다 퇴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찰 보고서에는 경기장 문 14개가 부서지고, 샤워 시설이 파손됐으며, 창문이 깨졌다는 내용이 담기는 등 경기장 시설 피해도 상당했다.
#브라질 #축구난투극 #레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