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옵션을 보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쿠퍼 사령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 방안을 브리핑했습니다.
중부사령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군사작전 방안을 보고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회의가 미국의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군의 중동 전력 증강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몇 주간 중동 지역에 방공장비와 탄약, 보급품을 추가로 배치하고 이란의 보복 공격에 취약한 기지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시켰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실제 공격에 나설 경우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와 동맹국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레드라인은 없다"며 "해저 케이블부터 비밀 기지를 포함한 모든 군사 기지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이란
보도에 따르면 쿠퍼 사령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공격 방안을 브리핑했습니다.
중부사령관이 대통령에게 직접 군사작전 방안을 보고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회의가 미국의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군의 중동 전력 증강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몇 주간 중동 지역에 방공장비와 탄약, 보급품을 추가로 배치하고 이란의 보복 공격에 취약한 기지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시켰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실제 공격에 나설 경우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와 동맹국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레드라인은 없다"며 "해저 케이블부터 비밀 기지를 포함한 모든 군사 기지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