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부터 '뿌요뿌요'까지…아시안게임 e스포츠, 의외로 메달 밭?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는 지난 항저우 대회 때보다 4종목이 늘어난 총 11개 종목에서 메달을 겨룬다.

한국은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포함해 9개 종목에 36명을 출전시켰다.

특히 일본 게임이 정식 종목으로 많이 채택된 만큼 대부분 종목에서 한국과 일본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세웠다.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은 LoL과 대전격투, 배틀그라운드, 그란투리스모7(레이싱) 등이다.

특히 e스포츠 강국으로 꼽히는 중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번 아시안게임에 불참하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한국이 더 많은 메달을 휩쓸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페이커 #아시안게임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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