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미사일부대, 키이우 공격"…계속 쌓이는 북한군 실전 경험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러시아가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해 미사일과 무인기 100여 발을 날렸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키이우와 인근 지역에 공습을 시도해 3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고층건물과 학교, 의료시설 등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공습에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이 사용됐고, 심지어 북한군이 공격에 직접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KN-23은 한반도 유사시 한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핵심 단거리탄도미사일입니다.

결국 북한이 러시아 전장에서 얻은 실전 사격 경험과 운용 자료를 미사일부대의 운용교리 개선에 반영한다면 한미 양국의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요격 부담은 더욱 치명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

#러시아_우크라이나 #북한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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