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결혼 요구해 다툼? 그 반대였을 것"…中유학생 살해 범행 동기는 l 오윤성 교수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같은 국적의 대학생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 뒤 사건의 흔적마저 극단적인 방식으로 은폐하려 한 31세 중국인 정창성의 사건이 세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장을 빠져나올 당시 피해 여성의 옷을 직접 입고 위장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며, 이후 전국을 돌아다니며 사건의 결정적 증거들을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대체 그는 왜 이런 상식 밖의 행동을 한 것인지, 정창성의 진짜 동기와 그 이면에 숨겨진 심리 상태에 대해 범죄학자에게 자세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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