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열대성 폭풍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미주 지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27일(현지시간) 태평양에서 열대성 폭풍 '카리나'와 '로웰'이 형성되어 앞으로 며칠 안에 두 폭풍 모두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나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니아 반도 남쪽 해상에서 이동 중이며 이번 주말 멕시코 남부와 바하칼리포니아 일대에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높은 파도와 해일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로웰 역시 태평양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7일 이 발표에 앞서 대서양에서도 열대성 폭풍 '돌리'가 형성되었습니다.
돌리는 리워드 제도 동쪽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부터 카리브해와 버진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이 있는 이스파니올라섬 등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주 #폭풍 #허리케인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27일(현지시간) 태평양에서 열대성 폭풍 '카리나'와 '로웰'이 형성되어 앞으로 며칠 안에 두 폭풍 모두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나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니아 반도 남쪽 해상에서 이동 중이며 이번 주말 멕시코 남부와 바하칼리포니아 일대에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높은 파도와 해일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로웰 역시 태평양 해상에서 세력을 키우며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7일 이 발표에 앞서 대서양에서도 열대성 폭풍 '돌리'가 형성되었습니다.
돌리는 리워드 제도 동쪽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부터 카리브해와 버진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이 있는 이스파니올라섬 등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미주 #폭풍 #허리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