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베리스 이어 오존 센터 '연쇄 폭발'…우크라 드론, 러 물류망 더 세게 쾅!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에 이어 2위 업체 오존의 물류시설까지 잇따라 타격하며 러시아 물류망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인 지난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공화국 마하치칼라를 비롯해 스타브로폴주 네빈노미스크, 아디게야공화국의 오존 물류센터를 공격했습니다.

마하치칼라 물류센터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직원 여러 명이 다쳤고 물류센터 운영도 중단됐습니다.

오존은 텔레그램을 통해 "마하치칼라의 물류센터가 무인기 공격을 받았다"며 "잠정 집계 결과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하치칼라 물류센터는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방향으로의 물류 흐름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주요 거점으로 활용돼 왔습니다.

앞서 22일에는 사마라, 23일에는 오렌부르크의 오존 물류센터가 잇따라 공격을 받으면서 오존 시설은 사흘 연속 공습 대상이 됐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와일드베리스에 대해 물류시설 공격을 이어왔습니다.

와일드베리스와 오존이 러시아군 보급에 관여하고 있는 만큼 정당한 군사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물류센터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