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17일 열린 전당대회 마지막 연설회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친명 서미화 후보는 지난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해 “지난 1년 동안 중요한 순간마다 정부와 엇박자를 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 후보와 김용 후보 역시 정청래 전 지도부를 향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친청 이성윤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한 비판에 “수십 명의 다구리 정치, 이래도 되는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한민수 후보는 “정청래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냐”며 김민석 후보를 비판했죠.
최민희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갑자기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는 폭탄 선언이 나왔다”며 근거 없는 공격이었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죠.
#민주당전당대회 #친청 #친명
친명 서미화 후보는 지난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해 “지난 1년 동안 중요한 순간마다 정부와 엇박자를 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선원 후보와 김용 후보 역시 정청래 전 지도부를 향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친청 이성윤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한 비판에 “수십 명의 다구리 정치, 이래도 되는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한민수 후보는 “정청래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냐”며 김민석 후보를 비판했죠.
최민희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갑자기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게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는 폭탄 선언이 나왔다”며 근거 없는 공격이었다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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