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8·17 전당대회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입장 과정에 누군가가 밀쳐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지역 합동연설회 단상에 다른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보다 늦게 올라갔는데요. 사회를 맡은 이정헌 의원은 "조금 전 최 후보가 넘어졌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한데 잠시 후 연설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가 이후 소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듯한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됐는데요.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른 최 후보는 소 위원장 쪽을 잠시 응시한 뒤 "소 위원장님, 저 광우병 안 걸렸다. CC(폐쇄회로)TV로 확인됐다. 누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갔고 그래서 넘어진 것이다. 왜 사실을 확인 안해주느냐"라고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최민희 #전당대회 #민주당최고위원
최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지역 합동연설회 단상에 다른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보다 늦게 올라갔는데요. 사회를 맡은 이정헌 의원은 "조금 전 최 후보가 넘어졌다고 한다. 거동이 불편한데 잠시 후 연설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가 이후 소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듯한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됐는데요.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른 최 후보는 소 위원장 쪽을 잠시 응시한 뒤 "소 위원장님, 저 광우병 안 걸렸다. CC(폐쇄회로)TV로 확인됐다. 누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갔고 그래서 넘어진 것이다. 왜 사실을 확인 안해주느냐"라고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최민희 #전당대회 #민주당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