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 10대 사이에서 기독교인, 혹은 교회에 침을 뱉는 혐오 행동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스라엘에서 유대교 민족주의가 급부상하면서 ‘반기독교 정서’가 확산하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2일, 10대 5명과 성인 1명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아르메니아에 있는 성 야고보 수도원 입구를 두드리고 침을 뱉었습니다.
또 자신들을 촬영하는 여성을 향해 돌을 던지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벌여 이들을 모두 체포했는데요.
이스라엘 10대 소년들은 교회 문을 두드리며 ‘기독교인이 있느냐’고 묻고, “우리는 그들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WSJ는 보도했습니다.
지난 2일, 10대 5명과 성인 1명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아르메니아에 있는 성 야고보 수도원 입구를 두드리고 침을 뱉었습니다.
또 자신들을 촬영하는 여성을 향해 돌을 던지기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벌여 이들을 모두 체포했는데요.
이스라엘 10대 소년들은 교회 문을 두드리며 ‘기독교인이 있느냐’고 묻고, “우리는 그들을 미워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WSJ는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