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진핑 국가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일정에서 보여준 시 주석의 의아한 모습에 각종 추측이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
앞서 12일, 7년 만에 방문한 인도에서 시 주석은 저녁 만찬자리에도 불참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만찬 불참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요.
온라인을 중심으로 건강이상설이 돌자 인도 외교부는 건강 이상설을 “가짜”라고 일축했습니다.
다만 인도 현지 매체 PTI는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휴식을 위해 호텔 방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의 도중 시 주석을 향해 "괜찮습니까?" 하고 묻는 영상이 퍼지며 건강 이상설이 한 단계 더 커졌는데요.
앞서 지난달 말 키르기스스탄 방문 당시에는 시 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손을 잡고 천천히 전용기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뇌졸중을 겪었다’는 등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죠.
건강 이상설은 주말을 거치며 온란이에서 사망설으로까지 번졌는데요. 다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설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은 시 주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건강이상설 #미중정상회담
최근 해외 일정에서 보여준 시 주석의 의아한 모습에 각종 추측이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
앞서 12일, 7년 만에 방문한 인도에서 시 주석은 저녁 만찬자리에도 불참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만찬 불참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요.
온라인을 중심으로 건강이상설이 돌자 인도 외교부는 건강 이상설을 “가짜”라고 일축했습니다.
다만 인도 현지 매체 PTI는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휴식을 위해 호텔 방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의 도중 시 주석을 향해 "괜찮습니까?" 하고 묻는 영상이 퍼지며 건강 이상설이 한 단계 더 커졌는데요.
앞서 지난달 말 키르기스스탄 방문 당시에는 시 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손을 잡고 천천히 전용기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뇌졸중을 겪었다’는 등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죠.
건강 이상설은 주말을 거치며 온란이에서 사망설으로까지 번졌는데요. 다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각종 설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은 시 주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건강이상설 #미중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