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 카운티에서 발생한 '올드 트레일스 산불'이 강풍과 건조한 날씨를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미 CNN 방송은 1일(현지시간) 정오 무렵 시작된 산불이 불과 몇 시간 만에 12㎢를 태우며 하늘을 짙은 연기로 뒤덮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주 산림당국은 현재 주택과 상업시설 등 약 4천 채의 건물이 화재 위험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스포캔 일대 여러 지역에 최고 수준의 대피령을 내리고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인근에서 발생한 '페어뷰 산불'도 동시에 번지면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주 전역에서는 현재 대형 산불 12건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 피해 면적은 약 810㎢를 넘어섰습니다.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면적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산불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는 처음으로 '특별 위험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미국 #워싱턴 #스포캔카운티
미 CNN 방송은 1일(현지시간) 정오 무렵 시작된 산불이 불과 몇 시간 만에 12㎢를 태우며 하늘을 짙은 연기로 뒤덮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주 산림당국은 현재 주택과 상업시설 등 약 4천 채의 건물이 화재 위험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스포캔 일대 여러 지역에 최고 수준의 대피령을 내리고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인근에서 발생한 '페어뷰 산불'도 동시에 번지면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주 전역에서는 현재 대형 산불 12건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체 피해 면적은 약 810㎢를 넘어섰습니다.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면적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산불과 관련해 워싱턴주에서는 처음으로 '특별 위험 적색경보'를 내렸습니다.
#미국 #워싱턴 #스포캔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