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28일 오후 4시 27분께(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얕아 강한 흔들림이 이어졌고 구마모토현과 규슈 일대에서는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구마모토현 최대 상업시설인 이온몰 구마모토입니다.
지진 직후 이용객들은 긴급 대피했지만 약 30분 뒤 건물 내부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과 함께 2층 일부와 외벽이 무너졌고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직원들이 잔해에 고립됐습니다.
구마모토현 재해대책본부는 29일 오전 4시 기준 8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얕아 강한 흔들림이 이어졌고 구마모토현과 규슈 일대에서는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구마모토현 최대 상업시설인 이온몰 구마모토입니다.
지진 직후 이용객들은 긴급 대피했지만 약 30분 뒤 건물 내부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폭발과 함께 2층 일부와 외벽이 무너졌고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직원들이 잔해에 고립됐습니다.
구마모토현 재해대책본부는 29일 오전 4시 기준 8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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