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미군의 대이란 공습이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와 인접한 남부 지역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사시설을 겨냥한 공습으로 인한 폭발음과 충격파가 민간인들의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서남부 도시 아흐바즈에 거주하는 엘나즈(30)는 지난 16일 밤을 공습이 시작된 뒤 가장 끔찍했던 밤으로 꼽았습니다.
당시 아흐바즈 시내 어린이암 병원 인근 등 도심 곳곳이 공습 피해를 입었습니다.
엘나즈는 "폭발 충격파가 너무 가까워 밖으로 나가면 도시 전체가 초토화된 것 아닐까 생각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의 어린 자녀들도 공포에 질려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미국 #이란 #공습
뉴욕타임스는 현지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군사시설을 겨냥한 공습으로 인한 폭발음과 충격파가 민간인들의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서남부 도시 아흐바즈에 거주하는 엘나즈(30)는 지난 16일 밤을 공습이 시작된 뒤 가장 끔찍했던 밤으로 꼽았습니다.
당시 아흐바즈 시내 어린이암 병원 인근 등 도심 곳곳이 공습 피해를 입었습니다.
엘나즈는 "폭발 충격파가 너무 가까워 밖으로 나가면 도시 전체가 초토화된 것 아닐까 생각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의 어린 자녀들도 공포에 질려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미국 #이란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