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돌' 리센느(RESCENE)의 간절했던 1분이 '역주행 기적' 불렀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최근 ‘중소돌의 기적’, ‘역주행 신화’로 불리는 리센느가 역대급 팬덤 화력과 화제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들 “어? 이 그룹 누구지?” 하다가 지금은 SNS상에 쇼츠든 릴스든 어떤 걸 틀어도 리센느 얘기밖에 안 보일 정도로 판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걸그룹 리센느는 미나미, 리브, 제나, 원이, 메이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24년 3월 데뷔했습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중소기획사에서 시작하다 보니까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방송 한 번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죠. 백업 댄서도 없이 무대에 오르고 의상도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2년 전, 리센느가 발표한 곡 러브어택.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역주행 끝에 지난 8일 멜론 차트 톱 100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역주행의 불씨가 당겨진 건 과거 무명 시절의 한 행사 영상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무대 기회가 너무나 간절했던 리센느 멤버들이 현장 담당자에게 직접 1분만이라도 달라고 사정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진짜 간절함의 아이콘’으로 떡상하게 된 거죠.

이들이 본격 알려지게 된 건 지난 3월 거제도 출신 멤버인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미나미의 한마디 ‘거제 야호’가 올해의 밈으로 등극하면서부터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리센느 #RESCENE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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