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베트남에서 고양이를 훔쳐 식용으로 도축·유통해온 범죄조직이 적발됐습니다.
1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뚜이오째 등에 따르면 호치민시 경찰은 반려동물 절도 사건을 수사한 끝에 조직원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살아 있는 고양이 400여 마리가 갇혀 있는 우리 45개와 얼음에 보관된 고양이 사체 80여 구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도 고양이 20여 마리가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이 일당은 지난 3년 동안 호치민시와 인근 지역에서 덫을 이용해 고양이를 훔치거나 포획한 뒤 식용 시장에 넘겨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훔친 고양이를 임시 보관시설로 옮긴 뒤 2~3일 간격으로 중개업자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베트남 #고양이 #밀매
1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뚜이오째 등에 따르면 호치민시 경찰은 반려동물 절도 사건을 수사한 끝에 조직원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살아 있는 고양이 400여 마리가 갇혀 있는 우리 45개와 얼음에 보관된 고양이 사체 80여 구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도 고양이 20여 마리가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이 일당은 지난 3년 동안 호치민시와 인근 지역에서 덫을 이용해 고양이를 훔치거나 포획한 뒤 식용 시장에 넘겨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훔친 고양이를 임시 보관시설로 옮긴 뒤 2~3일 간격으로 중개업자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베트남 #고양이 #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