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비밀드론' 러 본토 타격 선봉서 쾅...SU-34 거점 대폭발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의 군사시설과 정유시설을 겨냥한 장거리 심층 타격을 이어가며 러시아 후방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로스토프주 타간로크의 군용 항공기 수리공장과 보로네시의 공군기지, 흑해 연안 투압세 정유시설 등을 동시 타격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여러 지역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에서는 폭발과 화재 장면이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타간로크에서는 러시아군의 Su-24 폭격기, Su-25 공격기, Mi-8과 Mi-24 등을 정비하는 제325 항공기 수리공장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공장은 러시아군 군용기를 정비·운용하는 핵심 시설로 미국과 유럽연합의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보로네시의 발티모르 공군기지 주변에서도 대형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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