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고 도로에는 뿌리째 뽑힌 나무들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현지시간 13일 우박을 동원한 강한 폭풍우가 쏟아지면서 현재까지 최소 89명이 숨졌습니다.
거센 폭풍에 한 남성이 강풍에 휘말려 약 15m 상공까지 날아가는 상황이 벌어지지도 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우타르프라데시주 베렐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양철판을 잡고 있다가 강한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강력게 불어 온 바람이 남성을 순식간에 하늘로 가로채 올렸습니다. 해당 남성은 버티기 위해 밧줄을 꽉 쥐었지만,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한 밧줄이 끊어지면서 공중으로 붕 떠올랐습니다.
약 15m 높이에서 추락한 이 남성은 양손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현지시간 13일 우박을 동원한 강한 폭풍우가 쏟아지면서 현재까지 최소 89명이 숨졌습니다.
거센 폭풍에 한 남성이 강풍에 휘말려 약 15m 상공까지 날아가는 상황이 벌어지지도 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우타르프라데시주 베렐리 지역에서 한 남성이 양철판을 잡고 있다가 강한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강력게 불어 온 바람이 남성을 순식간에 하늘로 가로채 올렸습니다. 해당 남성은 버티기 위해 밧줄을 꽉 쥐었지만,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한 밧줄이 끊어지면서 공중으로 붕 떠올랐습니다.
약 15m 높이에서 추락한 이 남성은 양손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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