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BTS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되면서 그룹 방탄소년단 활동에도 파장이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1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하이브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음에도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해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상장 과정에서 사전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 약1900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 의장 측은 투자자 요청에 따른 거래였다는 입장으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리스크를 넘어 하이브 핵심 사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컴백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이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활동 역시 실적과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방시혁 #구속_영장 #방탄소년단
서울경찰청은 21일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 전 기존 주주로부터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하이브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음에도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해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상장 과정에서 사전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매각 차익의 30%, 약1900억 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 의장 측은 투자자 요청에 따른 거래였다는 입장으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리스크를 넘어 하이브 핵심 사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됩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컴백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이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활동 역시 실적과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방시혁 #구속_영장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