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 전장에 실전 배치된 북한제 무기가 러시아가 만든 로봇 플랫폼에 탑재된 형태로 개조됐다.
12일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군이 운용 중인 북한제 75식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의 무인 버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북한제 로켓은 쿠리어(Courier)와 임펄스(Impulse) 같은 다양한 무인지상차량(UGV) 플랫폼에 장착된 상태인데, 이는 75식 로켓이 UGV에 장착된 최초의 사례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단 열을 제거해 발사관 수를 12개에서 8개로 줄였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조준용 전기 구동장치가 장착돼 원격 조종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이 무기를 완전한 무인 MLRS로 탈바꿈시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북한
12일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러시아군이 운용 중인 북한제 75식 다연장 로켓 시스템(MLRS)의 무인 버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북한제 로켓은 쿠리어(Courier)와 임펄스(Impulse) 같은 다양한 무인지상차량(UGV) 플랫폼에 장착된 상태인데, 이는 75식 로켓이 UGV에 장착된 최초의 사례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상단 열을 제거해 발사관 수를 12개에서 8개로 줄였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조준용 전기 구동장치가 장착돼 원격 조종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이 무기를 완전한 무인 MLRS로 탈바꿈시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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