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영국제 수송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군의 핵심 보급로를 차단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항공 시스템만으로 러시아가 사용하던 교량을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작전은 우크라이나 해병대 소속 드론 시스템 연대가 수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파괴한 다리는 러시아가 일부 점령한 남부 헤르손 드니프로강 하류 인근의 교량입니다.
이 다리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섬과 하천 지역 병력 유지에 활용되던 핵심 보급 통로였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교량 구조의 취약 지점을 분석해 공격 방식을 설계했습니다.
올렉시 불라호프 부대장은 "교량 상부는 견고하지만 하부 구조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러시아 병사가 교각 아래에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구조적 약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약 60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다리_파괴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항공 시스템만으로 러시아가 사용하던 교량을 파괴하는 작전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작전은 우크라이나 해병대 소속 드론 시스템 연대가 수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파괴한 다리는 러시아가 일부 점령한 남부 헤르손 드니프로강 하류 인근의 교량입니다.
이 다리는 러시아군이 점령한 섬과 하천 지역 병력 유지에 활용되던 핵심 보급 통로였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교량 구조의 취약 지점을 분석해 공격 방식을 설계했습니다.
올렉시 불라호프 부대장은 "교량 상부는 견고하지만 하부 구조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러시아 병사가 교각 아래에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구조적 약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약 60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다리_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