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주레바논 한국대사관이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교민들에게 출국을 호소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발표한 8일, 이스라엘이 오히려 레바논을 맹폭하며 사상자만 1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해진 상황에서 교민들에게 서한을 보낸 것인데요.
전규석 대사는 서한을 통해 레바논 전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공습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교민들께서 체류하시는 지역마저도 더 이상 안전지대로 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했다며 지금은 ‘조금 더 지켜보자’는 선택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시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을 발표한 8일, 이스라엘이 오히려 레바논을 맹폭하며 사상자만 1000명을 넘어섰다고 전해진 상황에서 교민들에게 서한을 보낸 것인데요.
전규석 대사는 서한을 통해 레바논 전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공습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교민들께서 체류하시는 지역마저도 더 이상 안전지대로 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했다며 지금은 ‘조금 더 지켜보자’는 선택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시점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