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악명 높은 범죄자 박왕열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25일 오전 7시 16분쯤 수십 명의 호송 경찰에 둘러싸인 채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왕열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침묵을 지켰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박왕열은 취재진 중 한 명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너는 남자도 아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인도는 양국 정상 간 직접 공조로 성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박왕열의 임시 인도를 직접 요청했고, 이후 국내 관계기관과 필리핀 사법당국의 협의 끝에 22일 만에 전격적으로 인도가 이뤄졌다.
박왕열의 '악의 연대기',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박왕열 #강제송환 #필리핀
25일 오전 7시 16분쯤 수십 명의 호송 경찰에 둘러싸인 채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박왕열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침묵을 지켰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박왕열은 취재진 중 한 명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너는 남자도 아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인도는 양국 정상 간 직접 공조로 성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박왕열의 임시 인도를 직접 요청했고, 이후 국내 관계기관과 필리핀 사법당국의 협의 끝에 22일 만에 전격적으로 인도가 이뤄졌다.
박왕열의 '악의 연대기',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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