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목격됐다.
이들은 호주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기간 중 망명을 신청했다가 이를 철회한 선수들이다.
당초 호주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던 인원은 7명이었으나,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를 포함한 선수와 스태프 등 5명이 망명 의사를 번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면서 단 2명만이 호주에 남게 됐다.
며칠 전 히잡을 벗고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던 선수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국제선 출발 구역을 향해 이동했다.
이 모습은 며칠간 이어진 망명 사태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치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란축구 #히잡 #망명
이들은 호주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기간 중 망명을 신청했다가 이를 철회한 선수들이다.
당초 호주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던 인원은 7명이었으나, 대표팀 주장 자흐라 간바리를 포함한 선수와 스태프 등 5명이 망명 의사를 번복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면서 단 2명만이 호주에 남게 됐다.
며칠 전 히잡을 벗고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던 선수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국제선 출발 구역을 향해 이동했다.
이 모습은 며칠간 이어진 망명 사태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치달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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