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8일 이스라엘의 주요 매체들은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전격 공격했다고 보도다.
외신들은 이번 군사행동을 최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도발에 대한 UAE의 첫 번째 보복이자, 걸프 국가로서는 전례 없는 ‘최초의 공세’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스라엘 측은 이번 공격이 이란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보도가 사실일 경우 방어에 치중했던 걸프국들이 이란과의 전쟁에 직접 참전한 첫 사례가 된다.
이란 정부가 공식 발표한 담수화 시설 피격 사례는 현재까지 호르무즈 해협 게슘섬의 민간 시설이 유일하다. 이란 외무부는 해당 시설이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자, 공격 주체로 바레인 주파이르 기지에 주둔한 미군을 지목하고 보복 조치로 바레인의 담수화 시설을 공습한 바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 매체인 예디오트아흐로노트는 공격의 실제 주체가 UAE라고 지목하면서 향후 이란의 공격이 확대된다면 UAE가 제한적인 규모라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세에 적극 가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란전쟁 #걸프 #공습
외신들은 이번 군사행동을 최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도발에 대한 UAE의 첫 번째 보복이자, 걸프 국가로서는 전례 없는 ‘최초의 공세’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스라엘 측은 이번 공격이 이란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보도가 사실일 경우 방어에 치중했던 걸프국들이 이란과의 전쟁에 직접 참전한 첫 사례가 된다.
이란 정부가 공식 발표한 담수화 시설 피격 사례는 현재까지 호르무즈 해협 게슘섬의 민간 시설이 유일하다. 이란 외무부는 해당 시설이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되자, 공격 주체로 바레인 주파이르 기지에 주둔한 미군을 지목하고 보복 조치로 바레인의 담수화 시설을 공습한 바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 매체인 예디오트아흐로노트는 공격의 실제 주체가 UAE라고 지목하면서 향후 이란의 공격이 확대된다면 UAE가 제한적인 규모라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세에 적극 가담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이란전쟁 #걸프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