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토마호크로 추정되는 순항미사일이 테헤란 영공을 빠르게 지나갑니다. 도심 여러 곳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서도 이란의 미사일 공습을 경고하는 사이렌이 귀를 울립니다.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히며,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날 오전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에 관여하고 이를 조율했다고 밝혔는데요.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장대한 분노,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로 명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주요 지도부 인사들의 집무실 부근에 미사일 약 7기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곰, 이스파한, 케르만샤, 카라지 등지에서도 폭발음이 보고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에서 “용감한 미국 영웅들의 생명이 희생될 수 있고, 전쟁에서는 종종 그렇듯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며 이는 고귀한 임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을 향해 “우리가 끝내면 여러분이 정부를 장악하라. 이란 정부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이란군을 향해 면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며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촉구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수십 년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거부했다. 그들은 핵 야망을 포기할 모든 기회를 거절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는 이번 작전은 수개월간 계획됐으며, 공격 시점은 수주 전에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 관계자들은 이번 공습의 목표에는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위협 제거, 특히 미사일 발사대와 무인기 기지를 중점적으로 타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곧바로 역내 미군 기지 4곳을 향해 보복을 퍼부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쿠웨이트의 알살렘 기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아즈프라 공군기지, 바레인의 미 해군 제5함대 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 표적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이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현재 테헤란이 아닌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은 혁명수비대(IRGC) 정보 본부를 겨냥한 공격이 있었으며, 테헤란 중심부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보복을 준비 중이며 대응은 파괴적일 것이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는데요.
현재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를 비롯한 중부·북부에서도 폭발음이 보고되고 있으며, 미사일 요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기지로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지휘 본부 인력을 보강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쟁 #미국 #이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개시했다고 밝히며,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이날 오전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에 관여하고 이를 조율했다고 밝혔는데요. 미 국방부는 이번 작전을 장대한 분노,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로 명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이란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초토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등 주요 지도부 인사들의 집무실 부근에 미사일 약 7기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곰, 이스파한, 케르만샤, 카라지 등지에서도 폭발음이 보고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에서 “용감한 미국 영웅들의 생명이 희생될 수 있고, 전쟁에서는 종종 그렇듯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며 이는 고귀한 임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을 향해 “우리가 끝내면 여러분이 정부를 장악하라. 이란 정부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이란군을 향해 면책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며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촉구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수십 년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거부했다. 그들은 핵 야망을 포기할 모든 기회를 거절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는 이번 작전은 수개월간 계획됐으며, 공격 시점은 수주 전에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 관계자들은 이번 공습의 목표에는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위협 제거, 특히 미사일 발사대와 무인기 기지를 중점적으로 타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곧바로 역내 미군 기지 4곳을 향해 보복을 퍼부었습니다. 이란 국영TV는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쿠웨이트의 알살렘 기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아즈프라 공군기지, 바레인의 미 해군 제5함대 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 표적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이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현재 테헤란이 아닌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은 혁명수비대(IRGC) 정보 본부를 겨냥한 공격이 있었으며, 테헤란 중심부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보복을 준비 중이며 대응은 파괴적일 것이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는데요.
현재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를 비롯한 중부·북부에서도 폭발음이 보고되고 있으며, 미사일 요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기지로 병력을 증강 배치하고 지휘 본부 인력을 보강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쟁 #미국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