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최근 북한에서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단속이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해지고 있다.
과거 CD 형태로 밀반입하던 이른바 '불순 녹화물'은 이제 숨기기 쉬운 USB 칩으로 진화해 주민들 사이에서 더욱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단속의 칼끝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에는 김정일 사망 애도 기간에 남한 콘텐츠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13~14세 중학생 30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모두를 공개 처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탈북민 출신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 한송미씨의 말을 통해 실상을 들어본다.
#탈북민 #한류 #K드라마
과거 CD 형태로 밀반입하던 이른바 '불순 녹화물'은 이제 숨기기 쉬운 USB 칩으로 진화해 주민들 사이에서 더욱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단속의 칼끝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에는 김정일 사망 애도 기간에 남한 콘텐츠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13~14세 중학생 30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모두를 공개 처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탈북민 출신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 한송미씨의 말을 통해 실상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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