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교도소 폭동 후 경찰 무차별 공격…과테말라 '정부vs범죄조직' 정면충돌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과테말라에서 갱단의 조직적 폭동과 경찰을 겨냥한 보복 공격이 이어지며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사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내 3개 교도소에서 동시에 발생한 집단 폭동으로 시작됐습니다.

수감자들은 교도소를 장악하고 교도관 수십 명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갱단은 교도소 내 조직원과 지도부에게 특혜를 제공하라고 당국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18일 아침 일부 교도소를 탈환한 직후, 갱단은 수도 과테말라시티 전역에서 경찰을 향한 무차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총격과 기습이 이어지면서 경찰관들이 잇따라 숨졌고 중상을 입은 경찰관 일부는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즉각 3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과테말라 #갱단 #교도소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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