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에 마을 초토화…브라질 기록적 폭우에 다 떠내려갔다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은 미나스제라이스주와 리우데자네이루주 일대에서 최소 6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곳곳에서 진흙 산사태가 이어졌고, 도로와 주택이 흙탕물에 잠기거나 붕괴되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두 개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보트를 이용해 대피하는 등 긴급 구조가 진행됐습니다.

현지 기상 당국은 추가 강우가 예보돼 있어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브라질폭우 #산사태 #자연재해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