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의심 항공기 격추장면 공개…미군 압박에 맞불 여론전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일 베네수엘라군이 자국 영공에서 마약 밀수 의심 항공기를 격추했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도밍고 에르난데스 라레스 베네수엘라군 전략작전사령관은 식별 코드 미송출과 통신 불응을 이유로 해당 항공기를 격추했다며, 영공 방위법 시행 이후 418대 무력화 사실도 강조했다.

미군의 '마약 운반선' 공격으로 83명 사망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베네수엘라는 이를 '전쟁범죄'라고 비판하며 맞불 여론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트럼프마두로 #베네수엘라 #미해군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